About

JY
디자이너뉴질랜드 앞바다 돌멩이가 꿈!

DH
개발자언젠가 내가 원하는 곳에서 일할 수 있기를
Our Story
우리는 2015년 겨울, 첫 직장에서 디자이너와 개발자로 만나 친구가 되었습니다.
회사는 망했지만 각자 이직을 하고 커리어를 쌓으며 10년이 지났죠.
그렇게 2025년, ‘10년차 직장인 둘이서 일단 뭐라도 해보자‘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Praxo Studio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일상을 조금 더 편리하게 만드는, 작지만 꼭 필요한 서비스들을 만듭니다.
거창한 혁신보다는,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것들.
없으면 아쉽고, 있으면 편한 것들.
Praxo Studio,
우리의 작은 아이디어들이 모여 누군가의 하루를 더 편하게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